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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청주공장 1MW급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투데이에너지
2026-06-25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1MW급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깨끗한나라 청주공장 태양광 발전 설비. / 깨끗한나라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깨끗한나라가 청주공장에 1M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사업 대상에 선정돼 총사업비의 절반을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청주공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설비는 밀롤창고와 중문창고, 생리대동, 관리동, 복지관 등 5개 건물 옥상과 지붕에 설치됐으며 총 설비용량은 1.03MW 규모다.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해 최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약 1198M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 구매 비용 절감은 물론 에너지 운영 효율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온실가스 감축량은 연간 약 550톤 수준으로 추산된다.

깨끗한나라는 발전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발전 현황을 관리하고 유지보수 전문업체와 협력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발전량 데이터와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설비 운영 효율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제조업 사업장이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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