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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창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에너지신문
2026-10-27

[에너지신문]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가 장세창 (주)파워맥스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전기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과 장학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는 26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호 21대 이사장(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과 장세창 22대 신임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 9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다.

장세창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AI와 첨단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하며 전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현장 전문인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이사 및 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이사 및 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AI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전기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은 결국 숙련된 현장 인재”라며 “장학회의 후원 기반을 넓히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 전기산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활약할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력망 확충과 전력설비 고도화, AI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기산업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에서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을 뒷받침하는 장학사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이사장 교체를 계기로 장학회는 기존 장학사업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보다 집중할 예정이다.

노용호 전임 이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을 중심으로 장학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연합회 차원에서 후학 양성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용호 제21대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노용호 제21대 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함께 열린 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장학사업 운영 방향과 예산 등 주요 안건도 처리됐다. 이사회는 정관 개정안과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2027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의결했다.

또한 내년도 주요 일정과 장학회 기금 예치 방안을 논의하고, 장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준비위원회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장학회는 향후 후원 기반 확대와 장학사업 운영 효율화를 통해 전기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이사장 체제에서 장학생 선발과 지원체계가 어떻게 구체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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