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 등에 6월25일 국제유가 상승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 피격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58달러 상승한 71.92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52달러 오른 75.2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2.90달러 내린 64.39달러에 마감됐다.
25일 오만 해안을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이던 싱가포르 국적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당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화물선 피습 신고 접수 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원 작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로이터는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해당 화물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으며 보도했으며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은 “호르무르 해협 내 지정 항로를 통하지않는 선박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
Rubio 미국 국무장관은 걸프 지역 6개국 장관과 이뤄진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위협 및 통항 차단 가능성과 관련해 이란에 경고했다.
동시에 국제 수로 이용에 대한 요금 징수 권리는 어떠한 국가에도 없으며 선박 통항 수수료는 이란과의 합의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됐다.
베네수엘라 최대 석유 수출 터미널은 정상 가동 중이나 14만6000배럴의 El 정제 Palito 시설만 지진에 따른 전력 공급 차질로 운영을 중단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러시아 NORSI 석유 정제시설이 24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운영 차질이 발생했다.
NORSI 정제시설은 모스크바 동쪽 400km에 위치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정제시설은 직접 타격을 입은 CDU-5의 일일 처리량은 1만2000톤으로 NORSI 전체 처리량의 1/4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