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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블루수소생산용 CO2포집설비 등 소개

가스신문
2026-06-26
에어레인, 블루수소생산용 CO2포집설비 등 소개

기체분리막에 대해 질문을 받는 에어레인의 하봉룡 이사(왼쪽)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어레인(대표 하성용)은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GAS KOREA 2026(제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에 블루수소생산용 CO2포집설비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에어레인은 롯데케미칼이 의뢰해 종합기술원 평택 블루수소생산시설에 구축하는 CO2포집설비는 이산화탄소 생산능력 35톤/d 규모이며, 현재 정부과제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과 함께 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에 구축할 ‘도심형 LNG 연소배가스 대상 컴팩트 CO2포집기술’도 선보였는데 이 설비를 통해 2027년에는 17톤/d의 이산화탄소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에어레인은 현대자동차 청정수소 생산시설 고질화설비도 소개했다. 현대로템이 발주한 이 사업은 청주시 하수처리장에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며, 바이오가스를, 기체분리막을 이용해 바이오메탄으로 고질화한 후 수소생산공정(SMR)에 원료로 공급하는 바이오가스 생산능력 170N㎥/h 규모의 설비다.

이 같은 설비는 충주규제자유특구에도 R&D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 하수처리장에 설치한 설비로 125N㎥/h 규모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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