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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호남권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

에너지신문
2026-06-26
가스안전공사, 호남권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

[에너지신문]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호남권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6일 광주광역본부에서 재난안전처와 광주광역본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가스사고 발생 시 공사와 업계 전문가가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합동대응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분증 및 보호장구가 전달됐다. 또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가스안전보안관 가운데 호남권 신규 보안관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열렸다.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가스안전보안관은 총 266명이다.

참석자들은 합동대응단과 가스안전보안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사고 상황 전파와 현장 조치 절차를 점검하는 교육 및 훈련도 실시했다.

김훈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장(광주광역본부장)은 "공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발대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재난안전처장은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을 계기로 사고 예방 활동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개인 안전을 확보하고 2차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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