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호남권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
[에너지신문]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호남권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6일 광주광역본부에서 재난안전처와 광주광역본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가스사고 발생 시 공사와 업계 전문가가 협력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합동대응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분증 및 보호장구가 전달됐다. 또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가스안전보안관 가운데 호남권 신규 보안관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열렸다. 현재 전국에서 활동 중인 가스안전보안관은 총 266명이다.
참석자들은 합동대응단과 가스안전보안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사고 상황 전파와 현장 조치 절차를 점검하는 교육 및 훈련도 실시했다.
김훈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장(광주광역본부장)은 "공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발대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재난안전처장은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을 계기로 사고 예방 활동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개인 안전을 확보하고 2차 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