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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지원사업’ 2차 공고

투데이에너지
2026-06-29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지원사업’ 2차 공모를 발표했다.

신청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별기업 전형과 컨소시엄 전형으로 나뉘어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허용된다.

기후부는 이번 공모는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고 폐기물 감량·재활용·자원순환 모델을 확산하기 위힘아록 설명했다.

신청은 개별기업 전형과 컨소시엄 전형으로 구분되며, 제출서류와 양식은 공고문 붙임서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026년 6월 29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고 우편·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신청서류는 사업참여신청서(개별·컨소시엄용),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부등본, 표준재무제표증명원(최근 2년), 기업신용등급증명 등 필수 서류로 구성된다. 필요시 사업 관련 추가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선정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발표평가를 요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선정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약식(8월 말 예정)에 참여하게 된다.

평가기준은 사업목적 부합성(20점), 사업수행체계·역량(15점), 사업내용(35점), 이행방안(15점), 기대효과(15점) 등 총 100점 체계로 구성된다.

세부 항목으로는 사업의 추진배경·도입 필요성, 사업적용 범위의 다양성, 재무·기술 역량, 사업계획의 완성도·실효성·현실성, 정부시책 부합성, 이행 의지 및 체계, 사업 확산성·환경·사회적 효과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사업계획의 실효성(폐기물 발생량·처리실적 고려)과 정부시책 부합성(감량·재사용·화학적 재활용·재생에너지 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사업계획 작성 시에는 폐기물 감량 또는 재활용 전환 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참여기업별 역할 분담과 개선 전·후 공정 비교를 표나 플로우차트로 명확히 제시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기대효과 섹션에서는 폐기물 발생량 감소, 순환이용률 개선 등 정량적 성과 지표를 명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지원사업은 순환경제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산업단지 단위의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선도기업·산단으로 선정된 사례를 통해 기술·경영모델을 보급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자원순환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신청 기업은 사업계획의 현실성 확보와 사후 관리 방안을 충실히 제시해야 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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