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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자발적 공모 지원' 통해 구성원 각자 전문성 · 역량 발휘 환경 조성
한국석유관리원 CI/출처 한국석유관리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자발적 공모 지원'이라는 혁신을 통해 기관 구성원이 각자 전문성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기관 전반의 직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조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역량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직위·직무 공모 선발자와 신규 부서장·팀장 승진자를 포함한 2026년 7월 1일자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석유관리원은 일 잘하는 인재가 우대받는 공정하고 제도화된 인사 시스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직위·직무 공모제 운영 규정'을 새롭게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인재를 중용한다는 기관장의 강력한 인사 기조 아래 진행됐다. 인사의 핵심 축인 ‘직위 공모제’를 통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미래기술연구소장, 수소전략팀장 및 징수관리팀장을 선발했다.
또한 일반직원 대상 ‘직무 공모제’를 전격 도입해 총 4개의 책임 직무 대상자 선발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기존 탑다운 방식 발령에서 벗어나 자발적 공모 지원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전반의 직무 전문성 극대화와 적소적재 인재 배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내 역동성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발탁된 전문 인재들이 각자 자리에서 혁신과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직위 공모 선발자로는 미래기술연구소장 1급에 김경훈 現 기획처 처장을 비롯해 수소전략팀장 3급 신기호, 징수관리팀장 3급 김지숙, 직무 공모 선발자에는 ESG경영 책임 3급 석홍정, 인사노무 책임 3급 안진수, 검사정보 책임 4급 홍주형, 환급심사 책임 4급 정동현 등이다.
신규 부서장 및 팀장 보직인사에서는 관제센터추진단장 2급 김지민, 수소유통관리센터장 2급 강형규, 충북본부장 2급 양상문, 제주본부장 2급 한정근, 성과혁신팀장 3급 이혜진, 대전세종충남본부 검사2팀장 3급 송영철, 전남광주본부 검사2팀장 3급 최정민, 전북본부 시험팀장 3급 장동범, 강원본부 시험팀장 3급 김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