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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재단, 제5회 '함께화;담' 열다…8월 14일까지 예선 접수
[에너지신문]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충남·세종 지역 어린이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예술적 잠재력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을 개최한다. 예선 접수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본선은 9월 19일 JB(주) 본사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사장 김윤아)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제고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력 계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은 중부재단의 대표적인 환경문화지원사업으로, '그림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회부터 4회까지 총 45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충남·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대회도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JB(주)가 재정 후원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충남예술교육지원단이 공식 후원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사랑, 화해 그리고 함께'이다. 참가자는 일반·디지털 부문에서 회화,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품을 표현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충남·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초등학생(2020년생)과 초등학생으로, 환경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중부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우편 및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0여 명의 어린이는 9월 19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JB(주) 본사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행사장에서는 그림대회와 함께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축제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충청남도지사상, 세종특별자치시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과 함께 남서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세종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상 등 다수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본인의 작품이 표지로 제작된 드로잉북, 캔버스 액자, 장학금 등 총 700여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가 슈퍼비전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중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