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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에너지, 도서지역 소형LPG저장탱크 확대
부영에너지는 도서지역에 소형LPG저장탱크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소형LPG저장탱크 전문 회사 ㈜부영에너지(대표 김혜길)가 서해 최북단 도서지역인 다월도와 소청도, 대청도, 연평도에 이어 제주 성산과 백령도까지 제품 공급 범위를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백령도에 4.9톤 일체형 소형LPG저장탱크 패키지 6세트를 납품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서지역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영에너지는 소형LPG저장탱크 전문 제조업체로 전국 각지의 LPG공급사업자와 수요처를 대상으로 다양한 저장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낮고 물류 여건이 까다로운 도서지역에도 꾸준히 제품을 공급하며 실적을 쌓아왔다. 부영에너지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다월도와 소청도, 대청도, 연평도 등에 소형LPG저장탱크를 납품한 데 이어 최근 제주 성산지역과 백령도에도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최근 백령도에는 4.9톤 일체형 소형LPG저장탱크 패키지 6세트가 납품됐다. 해당 제품은 저장탱크와 각종 부속설비를 일체형으로 구성한 패키지 제품으로 현장 설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영에너지는 패키지형 제품뿐만 아니라 개별 단위 소형LPG저장탱크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공급하며 LPG공급사업자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도서지역과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김혜길 대표는 “최근 경기침체와 에너지 시장 변화로 LPG벌크판매사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소형LPG저장탱크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LPG벌크판매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