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기술공사, AI 활용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에너지신문
2026-06-29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전국 사업장 안전관리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 사업장 안전관리자와 안전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안전보건 정책과 사업장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기조에 대응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장별 안전관리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 '2026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6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고도화 방안과 지난해 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한 유해요인 개선대책, 안전관리등급제 결과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향 등이 다뤄졌다. 이어 외부 전문가 강의를 통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방법과 스트레칭 교육, AI를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적용 사례 및 스마트 안전관리 동향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 안전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장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종석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관리자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사고 없는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