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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청렴 조직 이룩할 소통 행사 개최
권완택 이사장과 직원들이 청렴 토크 콘서트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경영진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토크 콘서트는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완택 이사장과 전 직원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청렴 영상 상영 △이사장과 직원과의 소통 △청렴 법령 내용을 풀어보는 ‘청렴 퀴즈 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사장과 직원들은 조직 내 공정성과 투명성, 청렴 실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상영된 청렴 영상은 연인의 데이트를 소재로 식사비 기준 등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유쾌하게 풀어내 직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일상 속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관련 법령을 퀴즈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그동안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수준의 엄정한 징계와 고발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강도 높은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확대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깨끗한 물환경을 만들어 가듯 조직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완택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