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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 안전 워크숍 개최
재생에너지 안전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5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인재개발원에서 지자체 공사계획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태양광발전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과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설비의 공사계획신고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설비의 설계·시공 단계부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사계획신고 및 사전기술검토 제도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남화영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재생에너지설비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