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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안전한 일터 만들기 선제적 대응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 개선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자와 안전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장 특성에 맞는 현장 안전관리 추진사항 공유와 개선방향 토론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고도화 방향 △전년도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유해요인 개선방안 △ 안전관리등급제 결과에 따른 공사 안전관리체계 개선 방향 등 안전전담조직 관리자 주관으로 자체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빙해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방법과 스트레칭(우송대 이동경 교수) △ AI를 활용한 안전보건관리 적용 사례 및 스마트 안전관리 동향(한국표준협회 김재환 전문위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안전 및 보건관리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 기조에 적극 동참하여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자리가 됐다”며 “사업장 안전관리자와 담당자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노하우 공유를 위한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