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석유공사, 냉방용품 팬큘레이터 250대 기부

▲ 정을래 석유공사 상생협력팀장(가운데)이 29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냉방용품을 울산시 중구청 관계자에게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29일 울산 중구청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냉방용품인 팬큘레이터 250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로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가동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소외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석유공사는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냉방기 가동을 망설이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달된 물품은 중구청을 통해 순차 배부될 예정이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데 이번 지원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는 석유공사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울이고 있다.
석유공사는 울산 중구청에 대해 지난 2022년 30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및 반찬꾸러미와 2023년 2500만원 상당의 냉・난방용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5년간 약 2억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원 규모를 점차 확대 및 유지해 왔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석유공사 직원들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냉방용품을 옮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