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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PPA 시장 개선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투데이에너지
2026-06-29
에너지공단, PPA 시장 개선할 플랫폼 시범사업 추진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지난 5월 19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과 금일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RE100 지원을 위해 재생에너지-기업간 전력거래 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7월 말 정식 운영에 앞서, 시스템 편의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관점의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금일부터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 참여자를 7월 6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발전사업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제도(K-RE100)에 참여하는 전기사용자이다.

‘PPA 중개플랫폼’은 그동안 PPA 계약시장의 수요·공급간 정보 불균형과 부족한 시장 접근성으로 인해 발생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PPA 중개플랫폼’을 통해 PPA 수요·공급 정보를 게시·공유하고, 블라인드 협상과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표적 RE100 이행수단인 PPA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PPA 중개플랫폼’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발전사업자 계량기 설치비 지원, PPA 망 이용료 지원기간 확대 등 인센티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5일에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모의거래)은 ‘PPA 중개플랫폼’ 시연 및 모의거래와 더불어 간담회를 통해 ‘PPA 중개플랫폼’ 운영 방향과 향후 공고 예정인 지원사업 인센티브 소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등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범식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PPA 중개플랫폼은 수요·공급 간 정보 불균형 해소와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7월 15일 진행되는 시범사업(모의거래)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플랫폼의 완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의 신청 방법, 플랫폼 개요, 세부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www.knrec.or.kr) 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정책처 RE100정책팀(전화 052-920-0702 또는 07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어 설명

PPA(Power Purchase Agreement)=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이 아닌, 한전 또는 재생에너지공급사업자를 통해 전기사용자에게 공급하는 형태의 전력 거래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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