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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 주황색 조끼 다섯 번째)이 지난 29일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취약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안전경영을 펼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29일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발전설비의 시운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기습적인 폭우로 전력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앞두고, 수도권 전력 공급의 핵심 기지인 신인천빛드림본부의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 부사장은 지난 2월부터 약 5개월간 장기간 이어져 온 2CC 계획예방정비공사의 막바지 시운전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당일은 증기터빈 최초 계통연결에 성공한 날로, 중앙제어실과 현장을 방문해 시운전 프로세스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CC 발전설비는 종합 시운전을 거쳐 오는 7월 7일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어 설비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현장 보건·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