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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 영세 가스사업자 대상 소형저장탱크 심화교육

에너지신문
2025-11-04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는 4일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주)디앨 공장에서 ‘영세 가스사업자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형저장탱크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세 가스사업자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 및 시공・점검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가스 공급자 및 시공업체 종사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과충전방지장치 구조 및 작동원리, 소형저장탱크 유지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영세 가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소형저장탱크 심화교육를 진행하고 있다.
▲ 영세 가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소형저장탱크 심화교육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디앨 공장에서 실제 생산라인을 활용한 현장 견학 및 실습 위주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광역본부는 10년 이상 경력의 공사 직원을 멘토로 지정해 교육생 질의응답과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함으로써 멘토・멘티 기반의 인큐베이팅형 훈련모델을 실현했다.

윤영만 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장은 “현장과 가장 밀접하게 활동하는 영세사업자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가스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현장 깊숙이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향후에도 보일러, 특정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심화 인큐베이팅 교육을 지속확대해 영세사업자의 안전역량 강화와 업계 전반의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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