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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산에 ‘양수발전소’ 건립 집중…500㎿ 규모   

에너지신문
2025-11-04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남도가 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열 네번째 일정으로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및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을 방문하고 금산소방서 행정동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금산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남일지구) 건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일원 125만㎡(약 37만평) 부지에 2037년 말까지 1조6500억원을 투입해 500㎿ 규모로 건설할 계획으로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금산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함께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민과의 대화 후 금산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태흠 도지사는 “양수발전을 통한 에너지 전환으로 국가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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