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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AI 친화적 데이터 중심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

    송고일 : 2026-04-18

    가스안전공사 전경/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AI 친화적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공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데이터 개방, 데이터 기반 행정,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전체 2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평가 등급은 95점 이상 또는 상위 5%인 최우수, 80점 이상인 우수, 60점 이상인 보통, 40점 이상인 미흡, 40점 미만인 매우 미흡으로 구분된다.

    공사는 공공 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88.85점을 받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87.01점을 기록해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대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주제로 한 공공 데이터 분석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AI 친화적 데이터 신규 개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위한 API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공공 데이터 개방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AI 친화형 고부가가치 데이터 발굴·개방 확대, 데이터 안심 구역 활용, 가명 정보 제공 및 합성 데이터 공유 등 다양한 공공 데이터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윤실 가스안전공사 디지털혁신처장은 “가스 사고 예방과 산업 발전을 위해 공공 데이터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업계가 더욱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공 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용어 설명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이 서로 소통하고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는 시스템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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