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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기름값 3주째 올라…휘발유-28.7원, 경유-31.1원↑

    송고일 : 2026-04-19
    ▲ 석유제품에 대한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4월 첫주부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석유제품에 대한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4월 첫주부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너지신문]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주유소 판매 기름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휘발유는 28.7원 상승한 1996.3원, 경유는 31.1원 오른 1959.1원, 실내등유는 20.1원 오른 1600.5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GS칼텍스가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은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 동향을 통해 4월3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가격이 전주대비 28.7원 오른 1996.3원, 경유는 31.1원 오른 1990.2원, 실내등유는 20.1원 오른 1600.5원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979.9원으로 가장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2001.8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1.9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75.4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1995.2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31.1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26.0원 오른 1999.2원, 경유는 27.2원 오른 1993.7원,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30.7원 오른 1997.3원, 경유는 33.4원 오른 1990.4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30.7원 오른 1996.1원, 경유는 34.9원 오른 1989.8원, 알뜰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18.3원 오른 1989.5원, 경유는 26.7원 오른 1983.6원을 나타냈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00.7원 상승한 2019.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51.6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85.8원 상승한 1947.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0.3원 낮았다.

    제주도에 이어 서울이 휘발유를 2027원에 판매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충북이 리터당 2002원에 판매했다.

    이어 경기도가 2001원, 충남 1998원, 강원도 1996원, 인천 1995원, 경북과 경남, 세종이 1992원, 대전 1991원, 전남과 울산, 부산 1990원, 광주 1987원, 전북 1986원에 각각 판매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주 늦은 4월2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0.2원 상승한 1932.4원, 경유는 0.3원 오른 1921.1원, 실내등유는 1.4원 오른 1527.7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를 나타낸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가 전주와 같은 리터당 1933.8원, 경유도 전주와 같은 1922.7원을 나타냈다.

    최저가 정유사인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리터당 0.6원 하락한 1929.5원, 경유는 전주대비 0.8원 상승한 1918.8원을 나타냈다.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는 SK에너지에 이어 휘발유가 3.8원 오른 1933.4원, 경유는 3.5원 오른 1922.2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기록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는 휘발유가 리터당 0.9원 내린 1932.2원, 경유는 1.9원 내린 1920.4원으로 정유4사 가운데 3번째 높은 공급가격을 타나냈다.

    한편 4월3주 국제유가는 미-이란 1차 휴전 회담에서의 합의 진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

    고 2차 회담에 대한 기대감 부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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