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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환경 보호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송고일 : 2026-04-20
LG전자, 세계 곳곳에서 나무심기, 폐가전 수거.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나무심기 활동과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펼치며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이번 활동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이 활동은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해외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녹지화 사업이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도심 녹지화 프로젝트인 ‘그린 리야드’에 참여하며, 스페인에서는 2017년부터 지속해온 산림 복원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와 토종 꿀벌 증식을 돕는 ‘스마트 그린 비즈’ 활동을 병행한다.
환경 보호와 더불어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가속화한다. 한국을 포함해 필리핀, 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폐가전 수거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며, 전 세계 56개국 91개 지역에서 연중 수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폐가전 누적 수거량 800만 톤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친환경 경영도 강화한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재활용률이 높고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큰 소재를 적용하는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 노력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