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에너지연, ‘AI For Energy 워크숍’ 개최

    송고일 : 2026-04-20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에너지연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에너지 기술의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에너지연은 20일부터 이틀간 대전 본원에서 세계 주요 국책연구소 협의체인 'RD20'과 공동으로 ‘2026 AI for Energy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NREL),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등 G20 국가를 대표하는 6개국 주요 에너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워크숍의 주요 의제는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효율화와 연구 프로세스의 혁신이다. 참석자들은 AI 기반의 전력 수요 관리 및 예측 기술, 소재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AI 자율 실험실(Autonomous Lab) 구축 현황, 그리고 에너지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등 각국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연구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너지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해외 유수 기관들과 AI 에너지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국내 에너지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창근 에너지연 원장은 “AI는 에너지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핵심 열쇠”라며, “글로벌 연구 기관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K-에너지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한전KPS ‘2026년 CEO 주재 안전소통전략회의’ 개최  다음 태양광산업협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