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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환경청, 광역상수도 취·정수장 집중안전점검

    송고일 : 2026-04-21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이병훈)은 21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내 광역상수도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에 맞춰, 수돗물 공급 체계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청·보령 취수장 및 청주·천안 정수장 등 관내 광역상수도 취·정수시설 총 12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 소방, 전기 등 5개 분야에 걸친 안전설비 설치 및 관리 적정성, 시설물 구조적 안전성, 정수처리공정의 적정성 등이다. 특히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한국상하수도협회 및 각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으로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조치를 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모든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nsi.safemap.go.kr)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된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상수도는 단 한 순간의 중단도 허용되지 않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국가핵심기반시설이다”라면서,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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