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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伊 밀라노서 역대 최대 규모 ‘프리미엄 빌트인’ 공개
송고일 : 2026-04-21
LG전자가 伊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6’의 주방가전·가구 박람회 ‘유로쿠치나(EuroCucina)’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LG전자가 디자인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주방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박람회의 주방 가전·가구 섹션인 ‘유로쿠치나’에 2024년 대비 약 2배 확장된 840㎡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 제품 수 또한 약 20% 늘려 초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유럽 전용 ‘LG 빌트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유명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와 협업해 조성한 이번 전시관은 주방을 휴식과 사교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삶의 조각으로 완성한 공간’을 주제로 꾸며졌다.
특히 AI 기술이 접목된 ‘AI 코어테크’ 가전들이 대거 등장해 차별화된 편의성을 강조한다. 식기의 오염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는 ‘AI 센스클린’ 식기세척기와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인식해 자동 요리 메뉴를 추천하는 ‘고메 AI’ 오븐 등이 대표적이다. 현장에서는 유명 셰프의 쿠킹쇼와 와인 테이스팅 등 관람객들이 제품의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장 외에도 밀라노 시내 전역에서 열리는 ‘푸오리살로네’에 참여해 유럽 럭셔리 주방 시장의 접점을 넓힌다. 밀라노 SKS 쇼룸에서는 이탈리아 전통 주방 브랜드 ‘쉬피니’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유럽의 주방 문화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빌트인 제품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