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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참여
송고일 : 2026-04-21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전력거래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는 대규모의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 오전에 진행된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력분야 민간기업인 서창전기통신과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범정부 수출협력 체계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수출 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전력거래소는 20~2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기후변화주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전력거래소 제공
또한 20~21일 양일간 기후변화주간 홍보부스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대표적으로 △AI 기반 전력수요예측 및 기후예측 기술 △스마트그리드 활용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 △전력수급현황판(EIS) 등을 소개했다.
전력거래소 곽근열 기획부이사장은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 달성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산업혁신의 핵심가치”라며 “전력거래소는 유망 녹색 에너지 기업의 얼라이언스 동참으로 기대가 크며, 향후 수출사업 확대의 교두보 역할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