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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분석] 2025년도 산업가스 관련기업 - 산업가스제조업체반도체 경기 반등 불구 마이너스 성장
송고일 : 2026-04-21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산업가스업계에서 경영실적과 관련해 불패의 신화를 써온 분야라고 하면 바로 산업가스제조업체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시절에도 10% 대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던 산업가스제조업체들도 산업 전반에 걸친 경기 침체의 영향을 피하지는 못하는 모양새다.
국내 최대의 산업가스제조업체인 린데코리아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 1조1418억원을 올렸으나 전년도 1조1660억원에 비해 2.1% 줄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전년도에 비해 1% 대의 소폭 감소율을 기록했으나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많다.
탄탄한 수익구조를 지닌 에어프로덕츠코리아의 경우 지난해에도 약진했다. 매출액은 7944억원으로 8000억원의 벽을 뚫지 못했으나 영업이익 30.0%, 당기순이익 23.3% 신장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그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디아이지에어가스, 에어퍼스트, SK에어플러스 등의 경우 지난해에 매출액은 어느 정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하는 등 저조한 실적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그린에어가 3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달성했고 단일가스켐 또한 전년도에 비해 경영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