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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분석] 2025년도 산업가스 관련기업 - 탄산제조업체공급 과잉으로 가격하락, 대부분 저조
송고일 : 2026-04-21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공급부족과 과잉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서 매년 들쭉날쭉한 경영실적을 보였던 탄산제조업체들이 지난해에는 여지없이 하향 곡선을 그렸다.
2024년에도 공급 과잉이 뚜렷했으나 일부 탄산제조업체들은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액화탄산의 공급 과잉이 심화하면서 탄산과 드라이아이스 가격이 동반 하락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선도화학도 매출액이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각각 72.5%, 29.3%나 증가하면서 단연 돋보였다. 이에 반해 태경케미컬, 창신화학, 동광화학 등 주요 탄산제조업체들의 경영실적은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유케미칼에서 사명변경을 한 SK에어플러스가 다시 SK에어코어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이 회사는 액화탄산제조 뿐만 아니라 현재 SK에어플러스 청주공장의 질소 등의 일반고압가스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신비오케미컬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신비오켐의 경우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탄산업계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듯하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