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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대대적 · 전문적 '집중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송고일 : 2026-04-22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가운데)이 2024년 광양 가스시설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가 핵심 기반시설과 대형·노후 충전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이고 전문적인 '집중 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6월 19일까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은 이달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가스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천연가스 인수 기지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 압축 천연가스, LPG 등 대형·노후 충전시설, 건축공사 현장, 대규모 점포가 대상이다. 특히 산업통상부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은 최근 청주 봉명동 상가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사고 등 전년 대비 증가 추세인 가스 사고에 경종을 울리고자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가스 산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 점검 기간 동안 가스 안전 캠페인, 자율 점검 안내,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병행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가스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은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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