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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 효과”
송고일 : 2026-04-22
▲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에너지신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각 실무대응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민석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동안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에너지수급반(반장: 산업부장관)에서는 나프타, 석화제품, 원유의 수급 상황과 석유제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특히 석화제품은 보건의료 분야와 조선 등 핵심 산업, 생활필수품 등 생산에 우선 공급 중이며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23일 종료되는 만큼 4차 최고가격제의 시행 여부와 수준은 국제유가, 석유 소비량, 민생 부담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키로 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