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남부발전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 개최

    송고일 : 2026-04-23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23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에서 발전연료 수급 현황과 에너지절감 목표 달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 주재 ‘제1차 혁신·통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중동 위기에 따른 LNG 등 발전 연료와 암모니아 등 발전소 탈질설비용 약품 수급 안정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사옥과 차량 등 수송부문에서 전년 대비 5% 에너지 사용량 절감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회사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경영진과 고위직이 주도하는 ‘2026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함께 진행했다. CEO와 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 전반에 윤리·인권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준동 사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력은 국민의 일상 및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국가적 에너지 절감 동참과 안정적 전력공급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한발 앞선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상수’로 인식하고 각 부문별로 세밀한 전략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경기혁신센터 육성 기후테크 4개사, 에디슨 어워즈 수상 다음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취임…'실용 경영' 강조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