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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공단, 임원 인사 단행...부이사장·상임이사 선임

    송고일 : 2026-04-23

    [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 24일자로 부이사장 및 상임이사 선임 등을 포함한 인사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조직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경영진의 새 얼굴들이다. '1968년생 3인방'인 △박영호 부이사장(기획경영본부 이사 겸임) △유기호 상임이사(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 △김회철 상임이사(에너지효율본부 이사)가 그 주인공.

    ▲새로운 공단 임원으로 합류한 박영호 부이사장(왼쪽부터), 유기호 상임이사, 김회철 상임이사.
    ▲새로운 공단 임원으로 합류한 박영호 부이사장(왼쪽부터), 유기호 상임이사, 김회철 상임이사.

    박영호 부이사장은 단국대학교 무역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 공단 입사 후 RPS사업실 통합운영팀장, 경영지원실 인사팀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직전까지 인재경영처장을 역임한 내부 전문가다. 2012년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경영 및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유기호 상임이사는 경남대학교(학사)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신재생에너지공학 석사)을 졸업했다. 1993년 입사 이래 홍보실장, 자금융자실장, 에너지복지실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재생에너지소통처장을 맡아왔다. 홍보 및 소통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김회철 상임이사는 건국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단국대학교에서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기술 분야 전문가다. 1996년 입사 후 RPS사업실장, 경기지역본부장, 태양광사업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한편 임원 인사에 따라 이재용 인재경영처장과 정군모 재생에너지소통처장이 각각 새로운 부서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4월 24일 자로 정식 발령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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