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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멕, 기계설비전시회서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정수 선보인다
송고일 : 2026-04-24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하이멕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 하이멕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통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하이멕(HIMEC)이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공개한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하이멕은 기술·체험·역사를 아우르는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하이멕은 이번 전시회에서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시각화한 영상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한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뉜다. ‘기술존’에서는 3D BIM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복잡한 설비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리퀴드쿨링랙 부하기, 공랭식 부하기, 소방 도어팬 테스트 장비 등 실제 데이터센터 검증에 사용되는 토탈 커미셔닝 주요 장비들이 현장에 전시된다.
‘체험존’은 큐브 형태의 오브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방식을 도입해 관람객이 데이터센터의 공정별 단계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역사존’에서는 1966년 한일기획설비연구소로 시작해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산업의 기틀을 닦아온 하이멕의 60년 발자취와 주요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조망한다.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15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하이멕 60년,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특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무역센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등 하이멕이 수행한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설계 사례와 DX 기반 스마트 엔지니어링 플랫폼 구축 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연창근 하이멕 대표이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하이멕의 기술적 역량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가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에게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