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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부지 신규 법인 이관 완료
송고일 : 2026-04-24
SGC에너지 CI / SGC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대표 이복영, 이우성, 박준영)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SGC그린파워 소유 부지를 AI 데이터센터 신규 법인에 이관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1단계(40MW) 사업을 맡은 ‘SGC AI 인프라’ 주식회사에 이어 2단계(260MW) 사업을 맡은 ‘SGC 데이터 파워’ 주식회사까지 모든 사업 부지 이관을 완료했다. ‘SGC AI 인프라’ 주식회사와 ‘SGC 데이터 파워’ 주식회사는 각각 4만 7000㎡, 5만 8535㎡ 면적의 부지를 확보했다.
SGC에너지는 두 개의 신설 법인에 대한 사업 부지 이관을 모두 끝내며, 하이퍼스케일(300MW) 발전소 결합형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1단계 사업은 파트너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오는 4분기 착공 및 내년 3분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이번 부지 이관을 기점으로 사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논의 시점을 2027년 1분기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SGC에너지는 최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1단계 사업(40MW)에 대한 기술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검토 결과를 확인했다.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요인으로 ‘전력 공급 안정성’이 꼽히는 만큼, 안정적 운영 기반은 물론 사업 추진 속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 알리며, 회사의 성장성과 미래 경쟁력에 대해 주주와 공유하겠다”며 “속도감 있는 실행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