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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환경청장, 작년 삽교천 수해 복구 상황 점검

    송고일 : 2026-04-24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좌측 세번째)이 24일 삽교천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마재정 신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4일 취임 당일 첫 현장 행보로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국가하천 삽교천의 2025년 장마 기간에 발생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025년 7월 16~17일, 예산군 일원에 500년 빈도 이상의 집중호우(이틀간 421mm)가 내려, 삽교천 신암제(구만교 우안) 및 평촌제(삽다리교 좌안) 일부가 유실되는 등 수해가 발생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예산군은 함께 수해 당시 신속히 응급복구를 시행해 후속 강우와 태풍에 대비한 바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유실된 제방의 항구복구를 위해 작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2월에 공사에 착수했으며, △둑마루 폭 확대 △제내지·제외지 측 강성호안 설치 등 올해 홍수기 전까지 항구적인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유실된 제방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하여 올해 홍수기 전까지 수해복구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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