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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가스안전사고 ‘제로’ 선언

    송고일 : 2026-04-24

    청주시가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청주시가 가스안전사고 없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청주시는 24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LPG판매협회 충북협회 등과 함께 ‘가스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 취약계층(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안전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노후 가스시설(배관, 호스, 밸브 등) 교체 및 보수 지원 △가스누출경보기, 타이머콕 등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안전 교육 및 홍보 활동 공동 추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등을 협력한다.

    기관별 역할도 구체적으로 나뉜다. 청주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선정, 행정·재정적 지원, 지역사회 홍보,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총괄 조정을 담당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정밀진단, 기술 자문 및 전문 인력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공급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 유지관리, 긴급 상황 대응을 수행한다. 한국LPG판매협회 충북협회는 LPG 사용자 대상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 지원, 노후 용기 및 부속설비 관리 강화, 안전한 유통체계 확립과 회원사 교육을 담당한다.

    참여 기관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정기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필요 시 민간단체와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 효과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며,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또한 협약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상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도록 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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