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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기술공사, 12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획득

    송고일 : 2026-04-25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며 12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한 운영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

    가스기술공사는 그동안 ‘누구나 존중받는 일터’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임직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남성 중심적인 인력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와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적극 추진했다.

    주요 성과로는 ‘아빠’ 특화 육아 참여 캠페인과 가이드라인 제작을 통해 남성 육아휴직 사용이 대폭 상승했다. 또한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이 활발해지고 임신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연장근로를 줄이고 쉼이있는 일터 조성에 앞장선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자녀수당 신설, 출산축하금 증액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육아휴직 복귀자의 연착륙을 돕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과도 이어져 조직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12년 연속 인증은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제도를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를 내재화해 사람과 기술이 어우러진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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