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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렴도 성과내는 가스기술공사 ··· 부패통제 제도 구축

    송고일 : 2026-04-25

    [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제도적으 부패를 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종합청렴도와 청렴노력도, 청렴체감도 모두 2등급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2023년 종합청렴도 3등급, 2024년 4등급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위기 상황에서, 2024년부터 2년간 윤리경영시스템을 원점에서부터 뜯어고치는 강도높은 혁신을 단행한 바 있다.

    이같은 결과는 단 1년 만에 종합청렴도 2등급 상승이라는 이례적인 도약이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부패취약분야 TF 팀장을 맡고, 윤리경영을 위한 경영진 직접 관리와 현장 소통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강화하며 달성한 제도적·문화적 혁신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다.

    과거 수년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4등급(2024년 4등급)을 맴돌며 고전을 면치 못했던 가스기술공사는 단 1년 만에 2등급으로 도약하는 개선도를 인정받아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전국 450개 기관 중 '청렴도 평가 유공' 대상 7개 '후보 기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  한국가스기술공사 전경.
    ▲ 한국가스기술공사 전경.

    ◆ 창립 이후 최다 청렴 솔선수범

    가스기술공사 기관장과 최고경영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설립 이래 가장 강도높은 청렴 솔선수범 활동을 전개했다.

    기관장은 2024년부터 전국 14개 지사와 분소를 직접 순회하며 청렴 정책 강의 및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향, 신규 부당지시 통제제도, 일별백계 방침을 직접 강의, 특히, 3개 취약지사와 1개 대외사업현장은 직접 주관해 간담회, 체크리스트 점검 등의 실사를 실시했다.

    상임감사와 본부장은 소통 중심의 부당지시 근절 요청, 위반 시 일별백계 방침 등 임원 전체가 청렴 전도사로 나서기도 했다.

    기관장 반부패·청렴·윤리경영계획 등을 검토하고 결재한 건수만 2023년 20건, 2024년 71건, 2025년 86건으로 증가하는 등 역대 최다의 기관장 직접 윤리경영 성과관리와 의사결정을 시행했다.

    ◆ 부패취약분야 TF 은영으로 1개월 만에 5대 규정 개정

    가스기술공사는 기존 실무진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2025년 사장·감사·각 본부장이 직접 TF 팀장을 맡아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진두 지휘했다. 기관 윤리경영 역사에서는 이래없던 파격적 구조를 도입한 결과, 1개월 만에 부패취약분야 5대 통제 규정을 정비 완료했다. 이같은 종합청렴도 개선 노력으로 부패취약분야 개선지표 등급이 기존 5등급에서 2등급으로 3등급 상승하면서 청렴기관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대외사업 현장 거주·체류·이동비용, 위법·부당 업무지시, 인사 불공정 등 3대 핵심 취약분야도 임원진 주도로 집중 개선했다.

    사장·감사의 공동 주관으로 '부당요구 통제 TF', 정비사업본부장 주관으로 '부당지시 통제 TF', 에너지사업본부장 주관으로 '사업현장 거주·체류·이동비용 통제 TF'를 구성하는 등 임원진이 직접 TF 팀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같은 노력은 TF 구성 후 단 1개월 만에 5대 통제 규정 정비의 성과로 이어졌다.

    ◆ 소통 품질 혁신

    단순한 형식적 순시나 캠페인에서 벗어난 가스기술공사의 청렴 소통은 최고경영진으로부터 전 조직 말단 현장까지 살아있는 청렴소통으로 진화했다.

    2023년 전임 기관장과 직원간 청렴인권리더 워크숍은 통한 직접적 청렴소통은 단 한차례에 불과했지만 2024년에는 기관장 청렴 직강 및 현장 소통을 16회로 확대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13개의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2025년에는 상임감사·본부장도 기존 단순 순시·격려 대신 직원과의 소통으로 문제인식·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전국 5개 지사장들도 지사장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취약분야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상임감사는 현장 의견수렴의 중요성을 인식해 2025년 근무일의 39%인 89일을 전국 현장과 사업소, 소규모 분소,대외사업 현장까지 직접 점검하고 소통하면서 취약점을 확인하고 관리했다.

    전국 지사장들도 지사장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문제점을 자체 개선했다.

    ◆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이같은 2년간의 체계적인 제도·시스템 혁신 노력과 현장 밀착 소통 활동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2023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024년에는 4등급으로 떨어졌지만 2025년에는 2등급으로 하락세를 끊고 단일 연도 2등급 상승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부패경험 감점 55%를 개선했다. 산업부와 중기부가 공동후원하는 2025 한국경영대상에서도 '윤리경영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공공감사협회 내부감사 최우수 기관상도 수상했다.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450개 평가 대상 기관 중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 유공후보기관 7개 기관에도 포함됐다. 수상은 못했지만 후보 기관에 선정된 것만으로도 공인된 청렴성 우수기관으로의 변화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바 있다.

    이같은 성과는 산업부의 요청으로 산업통상부 감사관 및 20개 공공기관 상임감사 대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청렴시책 우수사례 발표로 이어졌고,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사례와 최고경영진 제도개선 TF 운영 사례 등은 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 청렴 DNA 내재화

    가스기술공사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규로 구축된 제도와 문화를 조직 내에 완전히 내재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잔여 취약분야를 추가 발굴해 개선하고, 공급망 윤리경영 책임성 확보 정책을 추진하는 등 윤리경영 전과정에 혁신요소를 접목시켜 공공부문에 확산 가능한 청렴 모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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