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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가스 안전관리 역량 집중

    송고일 : 2026-04-25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청주 봉명동 LPG 폭발사고와 관련해 가스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청주시와 공동으로 23일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가스 안전관리 체계 점검 및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청주 봉명동에서 발생한 LPG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가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도와 청주시 등 지자체 가스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청에너지서비스(주), LPG 판매사업자, 가스시설 시공업자 등 가스 업계 관계자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명동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공급자·시공자·사용자가 각각 지켜야 할 의무사항을 재확인하는 한편 기관별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일우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장은 “가스 사고는 한 번의 부주의가 큰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현장 중심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및 가스 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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