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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C문화재단, ‘AI 시대 문화 트렌드’ 김난도 교수 특강 성료

    송고일 : 2026-04-27

    SGC문화재단이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 SGC문화재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SGC문화재단(이사장 이정현)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송암빌딩 SGC에너지 본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문화의 흐름과 본질적 가치를 조망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SGC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약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기술과 예술, 산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 현상을 짚으며,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한 통찰과 향후 문화예술 및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김난도 교수는 특강을 통해“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감정문해력’이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화예술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과 열망을 탐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근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진다. 결국 AI 시대에 문화예술의 역할 확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라고 말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소비되는 트렌드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그 이면에 자리한 문화와 근원적 의미를 탐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를 탐색하고,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GC문화재단(sgcculture.org)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SGC그룹 지주회사인 SGC에너지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설립했다. 재단은 지난해 지휘자 백윤학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을 초청해 ‘예술가의 삶으로 배우는 창의적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실습이 결합된 참여형 아카데미를 운영한 바 있다.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김난도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 SGC문화재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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