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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

    송고일 : 2026-04-27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안전 전문회의인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7일 개막, 28일까지 진행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해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했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 안전 진단과 미래 인허가 수요에 대비한 규제 비전 및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논의 주제로는 2026년도 원자력 안전규제 주요 추진계획, 사고관리계획서 제도, 국가 방사능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되어 현장의 실효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원자력안전위원좌담회에는 원안위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들이 참여해 원자력·방사선 시설의 안전성 증진을 위한 안전문화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조직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인허가에 대비해 차세대 원자로 시대에 부합하는 한국형 협업모델 제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둘째 날 기술 세션은 총 16개 분과로 나누어 분야별 규제 현안과 기술개발 동향을 심층 논의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 수립, SMR 안전현안 및 규제방향, 중대사고·리스크평가, 방사능방재, 해체 단계별 안전현안, 핵안보·핵비확산 등으로 규제 고도화와 미래 규제역량 확보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번 규제정보회의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과 관계자들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주최 측은 전문가와 지역주민, 국민 간 소통을 강화해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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