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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기름값 4주째 상승…휘발유‧경유 모두 7.5원 올라

    송고일 : 2026-04-27
    ▲ 4월4주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039.3원을 나타낸 가운데 제주도 2030원, 강원도와 충북 2009원, 경기도 2008원, 충남 2007원, 인천 2002원, 전남 2000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 4월4주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2039.3원을 나타낸 가운데 제주도 2030원, 강원도와 충북 2009원, 경기도 2008원, 충남 2007원, 인천 2002원, 전남 2000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에너지신문] 중동 사태로 인해 4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주유소 판매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12.6원 오른 2039.3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공급가격은 HD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던 가운데 SK에너지가 가장 낮았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의 국내 석유제품 주간 가격동향을 통해 4월4주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7.5원 오른 2003.8원, 경유는 7.5원 1997.7원, 실내등유는 7.8원 오른 1608.3원을 나타내며 4주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낮았던 반면 SK에너지 상표 주유소가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86.3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2009.2원으로 높아 이들 주유소간 22.9원의 가격 차이를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81.9원으로 가장 낮았지만 SK에너지 상표 주유소는 2002.7원으로 가장 높아 이들 주유소간 20.8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GS칼텍스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9.5원 오른 2006.8원, 경유는 9.2원 오른 1999.7원, S-OIL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5.6원 오른 2004.8원, 경유는 5.6원 오른 1999.3원을 기록했다.

    HD현대오일뱅크 상표 주유소는 휘발유가 8.5원 오른 2004.6원, 경유는 8.8원 오른 1998.6원을 나타낸 가운데 알뜰주유소에 이어 판매가격이 낮았던 자가상표주유소는 휘발유가 8.4원 오른 1998.0원, 경유는 5.4원 오른 1989.0원을 나타냈다.

    ▲ 주유소의 주간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추이.
    ▲ 주유소의 주간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추이.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대비 리터당 12.6원 상승한 2039.3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5.5원 높았다.

    반면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 4.4원 상승한 1988.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4.9원 낮았다.

    제주도는 휘발유를 리터당 2030원에 판매해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판매가격이 높았던 가운데 강원도, 충북이 2009원, 경기도 2008원, 충남 2007원, 인천 2002원, 전남 2000원, 대전 1998원, 경북과 경남, 세종 1997원, 전북 1996원, 울산과 부산 1995원, 광주 1994원 등의 판매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 판매가격에 비해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4월3주 정유사의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2.8원 하락한 1929.6원, 경유는 1.5원 하락한 1919.6원, 실내등유는 2.3원 내린 1525.4원을 기록했다.

    정유사별로는 최고가 정유사인 HD현대오일뱅크(대표 송명준)가 휘발유를 전주대비 0.1원 하락한 1933.3원, 경유는 0.1원 상승한 1922.2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휘발유가 1.0원 내린 1931.2원, 경유는 1920.4원으로 전주와 변동이 없었던 가운데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는 휘발유가 0.5원 내린 1929.0원, 경유는 2.3원 오른 1921.1원을 기록했다.

    반면 최저가 정유사인 SK에너지(대표 김종화)는 휘발유가 전주대비 리터당 7.1원 하락한 1926.7원, 경유는 6.0원 하락한 1916.8원으로 가장 낮았다.

    한편 4월4주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 휴전 연장으로 하락했지만 양측의 휴전 중에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이 지속되며 주 중반 이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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