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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으로 배우는 생태…‘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울산서 열린다

    송고일 : 2026-04-28
    ▲ ‘2026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포스터.
    ▲ ‘2026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포스터.

    [에너지신문] “수달을 찾아라!” 화학과 생태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이 울산에서 열린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5월 23일 울산박물관과 회야호 일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행사를 개최하고, 생물다양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국화학산업협회가 한국RC협의회와 함께 오는 5월 23일 울산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Chemical PLANET – 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계를 대표해 한국RC협의회(1999년 출범)의 주관·운영을 맡고 있으며, 올해로 27년째 47개 화학 기업들의 RC(Responsible Care)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행사는 매년 5월 22일로 지정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울산박물관과 회야호 일대에서 울산 지역내 초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계 개선체험 활동과 화학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물다양성 브랜드 ‘Chemical PLANET’을 도입해 ‘수달을 찾아라 화학수사대!’ 콘셉트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은 △생물종 현미경 관찰 △리트머스를 활용한 수질 측정 △테라리움 만들기 △하천 플로깅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울산지역 참가자 모집은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2026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은 2003년부터 국내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위치한 서산, 여수, 울산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는 울산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서산, 여수에서 추가 진행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생태계를 체험하며 화학산업과 환경의 조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미래세대가 화학산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동시에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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