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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거래소,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송고일 : 2026-04-28

    전력거래소 본사 사옥 /전력거래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력거래소는 44개의 계량 및 비계량지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력거래소는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판로 개척에 주력해왔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해외 네트워크 보유 기관과의 신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기술의 홍보와 중동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다각화 노력도 이어졌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신규 도입을 통한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 △안전경영 전담조직 격상 및 지원체계 강화 △납품대금연동제 적극 확대(9개사, 7억 원 조성) △2024년 대비 45억원 증가한 상생결제액 확대(228억 원) 등이 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최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공동 가입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중소기업과 동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곽근열 기획부이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및 상생협력 문화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동반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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