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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관리公,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획득

    송고일 : 2026-04-2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전경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한 공정거래 환경 조성, 성과공유 확대, 기술과 판로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전사적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해 과제 이행률을 목표 대비 134%까지 끌어올리는 등 실행 중심의 협력 체계를 정착시켰다.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공급 원가 상승분을 계약에 반영하는 제도를 보완하고 협력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성과 공유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환경도서 제작과 성과 공유 콘텐츠 확산 등 13건의 과제를 발굴해,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높이고 상생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자금 지원 측면에서는 상생결제 제도를 통해 약 42억 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하고 선금 지급 비율을 높여 협력사의 자금 흐름 개선을 도왔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기술자료 보관 및 보호 제도 운영, 협력사 대상 기술 보호 교육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였다. 판로 지원 분야에서는 구매상담회를 확대하고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공동 진출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혔으며, 참여 기업 수도 전년도보다 60% 이상 늘렸다.

    아울러 협력사 환경·사회·투명(ESG) 컨설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환경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과 성과 공유 확대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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