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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 점검
송고일 : 2026-04-28
최재관 이사장(사진 좌측)이 울산 남구 집단에너지사업자 한주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28일 최재관 이사장이 울산 남구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사업자 (주)한주를 방문해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열사용기자재 검사 업무 현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은 보일러 8대와 압력용기 18대를 보유한 (주)한주의 설비 현황을 확인한 뒤, 가스복합발전설비인 배열회수증기보일러(HRSG)의 계속사용검사 현장에 직접 입회했다. 최재관 이사장은 검사원들과 함께 설비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열사용기자재 검사는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함께 검사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부터 ‘선임검사원 임명’ 제도를 도입해 전문 자격증 보유 여부, 관련 직무 근무 기간, 1만 건 이상의 실무 검사 실적 등을 평가하여 현재까지 총 24명의 선임검사원이 임명되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선임검사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체 검사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앞으로도 검사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9일에는 부산 해운대에서 신규 선임검사원 임명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임명을 통해 누적 선임검사원은 총 29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1980년부터 열사용기자재의 제조, 설치·시공 및 사용에서의 안전관리와 에너지이용 효율관리가 필요한 기기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약 7만 건 이상의 검사 수행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와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가동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은 “열사용기자재 안전관리는 무결점이 기본이며, 한순간의 소홀함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고도의 책임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검사 업무 수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검사 전문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재관 이사장(우측 네 번째)이 울산 남구 집단에너지사업자 한주에 방문해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을 직접 점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용어 설명
·계속사용검사=열사용기자재 설치검사·개조검사·설치장소 변경검사 또는 재사용검사 후 안전부문에 대한 유효기간이 끝나는 검사대상기기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법정 검사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