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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송고일 : 2026-04-28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경 / 에기평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이승재)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에기평은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에너지 분야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중소기업 지원 및 상생협력 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에기평은 에너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개척 지원,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타 공공기관 중 등급이 상승한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에기평은 기관 고유 사업과 연계하여 원전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SMR 제작지원센터를 구축했다. 또한 에너지혁신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R&D 지원, 창업 지원, 규제 해소, 기술평가, 금융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지역 사회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성과도 두드러졌다.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지역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해외 시장 진출 부문에서는 「정보제공-R&D-판로개척」을 잇는 전주기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왔다.
이번 평가에서 에기평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이번 성과는 협력기업 성장 지원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 확대하여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