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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가스, 박창열 부사장 영입···종합 산업용가스기업 도약한다

가스신문
2026-05-08
한국특수가스, 박창열 부사장 영입···종합 산업용가스기업 도약한다

한국특수가스 박창열 신임 부사장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산업용가스 및 특수가스 전문기업 한국특수가스(대표 김진선)가 사업확장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SK에어플러스 출신 박창열 신임 부사장을 경영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박창열 신임 부사장은 산업용가스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91년 에어프로덕츠코리아를 시작으로 에어리퀴드코리아, 린데, 원익머트리얼즈, SK에어플러스 등 주요 대형 가스 기업에서 근무하며 가스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

특히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대상 영업을 비롯해 글로벌 고객사 관리, 전략마케팅, 사업개발, 가스제조플랜트 구축, 생산현장 운영 등을 두루 거쳤다. 이를 통해 영업·전략마케팅 역량과 기술적 이해를 함께 갖춘 산업용가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특수가스는 최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000억원 규모의 ASU 플랜트 구축을 추진하며 제조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기존 충전·공급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생산, 충전, 공급,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산업용가스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제조 역량 확보를 통해 원료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이차전지, 반도체 등 산업분야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으로, 이러한 한국특수가스의 사업 방향에 박창열 부사장의 폭넓은 산업용가스 사업 경험과 기술적 이해가 더해지면서, 향후 사업확장 과정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특수가스 김진선 사장은 “박창열 부사장의 경우 산업용가스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이번 영입이 한국특수가스의 제조 기반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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