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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까지 열수송관 집중안전점검..."국민 안전 강화"
[에너지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안전진단 C등급 및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자를 비롯해 안전에 취약한 노후 열수송관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열수송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난방공사 경영진이 분당지사 열수송관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에서 △열수송관 안전점검 현황 △안전관리 체계 △피해대응 및 복구체계 등을 비롯해 시설 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판교지사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에서도 에너지공단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이 다양한 전문 장비와 점검 기법을 활용,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전국 30개 열수송관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후부는 열수송관 집중안전점검으로 노후 열수송관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분기별로 개선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고, 열수송관 사고에 대비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