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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중원대, 반도체 공동 실습관 구축

에너지신문
2026-06-04
충북TP-중원대, 반도체 공동 실습관 구축
▲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좌)이 ‘충북 반도체 공동 실습관 구축’을 통한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해 장기원 중원대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좌)이 ‘충북 반도체 공동 실습관 구축’을 통한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해 장기원 중원대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반도체IT센터는 4일 ‘충북 반도체 공동 실습관 구축’을 통한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해 중원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혁신을 주도하고 반도체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실습관 구축과 연구시설 및 장비 활용 △교육과정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혁신 연구개발 및 기술 교류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공동 실습관을 구축해 중원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RISE 사업이 지향하는 반도체 분야 현장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충북TP 반도체IT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반도체 실습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원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이 기술경쟁력 향상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TP 반도체IT센터는 반도체 패키징·분석·평가·신뢰성 검증 지원을 비롯해 전문인력양성, 기업 기술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북 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며 충북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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