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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본격적 무더위 앞두고 ‘폭염 안전' 현장 실태 집중 점검

투데이에너지
2026-06-05
안전보건공단, 본격적 무더위 앞두고 ‘폭염 안전' 현장 실태 집중 점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인천 송도동 소재 현대건설(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에 앞서 산업현장과 건설현장 등에서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이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하고 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4일 인천 송도동 소재 현대건설(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는 기상 관측 이래 지난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가장 높았고 올해 또한 기록적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김현중 이사장이 현장 실태를 점검하게 됐다.

실제로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김현중 이사장은 올여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 시작으로 현장 경영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점검 후 현장 관계자들과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를 다짐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이날 김현중 이사장은 현장에서 시원한 물 제공, 그늘 및 냉방장치가 가동되는 휴식 공간 제공, 적절한 휴식 부여, 냉각조끼 등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및 응급처치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김현중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 속 무리해서 작업하다가 온열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작업 속도보다 노동자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어 주시고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준수해 폭염으로 노동자가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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